도메인을 획득한 이후에 티스토리로 도메인 명으로 접속을 원하면 DNS 설정을 해 줘야 한다.
결론적으로, 내 DNS 에는 CNAME 하나만 추가하는 것으로 완료되었다.
아니다 다시 A 레코드로 변경되었다. CNAME 설정이 메일플러그 도메인 서비스에서 오류가 발생했기 때문에...
공식적인 매뉴얼이 있다.
https://notice.tistory.com/1784 - 개인 도메인(2차 블로그 주소) 사용을 위한 DNS 설정하기
내용을 정리해 보면 , 티스토리의 2차 도메인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DNS(Domain Name System) 설정이 필요합니다. 아래는 티스토리 2차 도메인의 DNS 설정 방법입니다.
- 도메인 구입 및 설정:
- 먼저, 2차 도메인을 구입합니다. 도메인 등록 업체에서 원하는 도메인을 구매하고, 티스토리 블로그에 연결하려는 도메인을 선택합니다.
- 도메인 연결:
-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에 로그인합니다.
- "관리" 메뉴에서 "도메인"을 선택합니다.
- "도메인 설정" 페이지로 이동하고, "새 도메인 추가" 버튼을 클릭합니다.
- 구입한 도메인을 입력하고, "연결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 DNS 설정:
- 도메인을 구입한 도메인 등록 업체의 웹사이트로 이동합니다.
- 해당 도메인의 DNS 설정 페이지를 찾아들어가세요.
- DNS 레코드를 추가하거나 수정합니다.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IP 주소를 사용하여 A 또는 CNAME 레코드를 설정해야 합니다.
- A 또는 CNAME 레코드 설정:
- 티스토리 블로그의 IP 주소를 알아내어 DNS 설정에 추가합니다. 현재 기준으로 티스토리 블로그의 IP 주소는 27.0.236.139입니다.
- 레코드 유형이 A인 경우, 도메인을 해당 IP 주소로 매핑합니다.
- 레코드 유형이 CNAME인 경우, 도메인을 host.tistory.io 또는 blog.tistory.com으로 지정합니다.
- 저장 및 대기:
- DNS 레코드를 추가 또는 수정한 후에는 설정을 저장합니다.
- DNS 변경이 전파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보통 몇 시간에서 최대 48시간까지 소요될 수 있습니다.
- 확인:
- 대부분의 도메인 등록 업체에서는 DNS 설정이 완료되면 변경 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합니다. 변경이 적용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해당 도구를 사용하거나, 브라우저를 통해 도메인에 접속하여 티스토리 블로그가 정상적으로 표시되는지 확인합니다.
이제 DNS 설정이 완료되면 티스토리 블로그에 구입한 2차 도메인이 연결되어 사용됩니다.
CNAME 레코드 등록
목적지 도메인: host.tistory.io 또는 blog.tistory.com 중 1개 선택
난 앞에 주소를 선택했다 :)
메일플러그처럼 특정 도메인 서비스 업체에서 루트에 대한 CNAME 변경을 제공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그럴 때는 A 레코드를 등록해줘야 한다.
현재 사용 중인 Tistory IP
27.0.236.139
이렇게 설정하고 난 뒤에 관리자 메뉴로 가서, 2차 도메인명을 입력해 주면 된다.
정상적으로 설정이 되었다면, DNS 설정 정보도 확인 완료, 보안 접속 인증서도 발급완료로 나타난다.
보인 접속 인증서는 발급 완료가 되어도 1~2시간 지나야 제대로 연결되는 것 같았다.
발급 완료고 뜨기만 하면 만약에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뜰 수 도 있는데 그냥 좀 기다리면 해결이 된다.
지금까지 티스토리 2차 도메인 DNS 설정 방법에 대해 살펴봤는데
작은 등대같이 누군가에게 도움 되는 글이길 :)
'티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스토리 글 수정 단축키 스킨에 추가하기 - 스킨 수정 (0) | 2023.12.30 |
---|---|
티스토리 2차 도메인 적용후 로그인 풀림 증상 해결해 보기 (0) | 2023.12.30 |
애드센스 - 티스토리 스킨에 2개 이상 구글 광고 추가하는 방법 (0) | 2023.12.30 |
티스토리 2차 도메인 리다이렉트 처리 방법 - 스킨변경 (0) | 2023.12.28 |
티스토리 2차 도메인 변경 후 글 수정 링크 만드는 방법 - 스킨 수정 (0) | 2023.12.28 |
댓글